「죄인의 의탁」꾸리아 500차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있다. 제주교구 중앙본당(주임=임문철 신부)은 노인들을 위한 「황금대학」(학장=윤한용)을 설립 9월 7일 입학식을 가졌다.
동문본당에 이어 교구에서 두 번째로 설립된 노인대학인 중앙본당 황금대학에는 스포츠 댄스반 고전무용반 가요반 종이접기반 요가반 성가반 한글반 등이 개설돼 있으며 내년 7월까지 매주 화요일마다 강의가 펼쳐진다.
설립준비위원장으로 헌신한 이성주(라파엘) 부학장은 『입학생 148명 중 20가 신자가 아닌 지역주민』이라고 구성비율을 소개한 뒤 『어르신들이 공부하는데 부족함이 없고 지역주민들이 언제나 찾아와 여가를 즐길 수 있는 쾌적한 환경을 만드는데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이창준 제주지사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