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동교구 서문동본당 「죄인의 의탁」 꾸리아(단장=박종열 지도=공한영 신부)가 9월 12일 오후 2시 500차 기념 감사미사를 봉헌했다.
묵주기도 봉헌으로 시작된 이날 미사는 본당 공한영 주임신부를 비롯해 교구 레지아 지도 김상진 신부 상주지역 꼬미시움 지도 안상기 신부 등이 공동집전했다.
특히 이날 미사에서는 꾸리아 설립때부터 40여년 동안 꾸준히 활동해오고 있는 채옥순(엘리사벳?72) 할머니에게 표창장을 전달하고 역대 단장들에게 선물을 전했다.
지난 5월 500차 회합을 가진 「죄인의 의탁」 꾸리아는 교구 첫 꾸리아는 아니지만 1962년 설립된 후 가장 많은 회합을 가져왔다. 현재 서문동본당과 화령본당 19개 쁘레시디움을 관리하고 있다.
박경희 기자 july@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