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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개 신학교 신학생, 한마음 한뜻으로

119명 참가 형제애 체험과 정체성 다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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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국 7개 신학교에서 모인 2학년 신학생들이 도보성지 순례를 마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대전가톨릭대학교

전국 7개 신학교에서 모인 2학년 신학생들이 2~5일 대전가톨릭대학교에서 열린 ‘하나되어’ 프로그램에서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하나되어’는 전국 신학생들이 한곳에 모여 형제애를 체험하고 신학생 정체성을 확립하도록 도와주기 위한 프로그램으로, 올해가 7회째다. 이번 프로그램에 참여한 신학생 119명은 도보성지순례, 토크 콘서트, 체육대회를 함께 하며 우정을 쌓았다.

김유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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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4-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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