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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씨가 더워지면서 시원한 옷차림으로 성당을 찾는 신자들이 늘어나고 있다. 이에 많은 본당이 주보를 통해 여름철 옷차림에 각별히 신경을 써줄 것을 당부하고 있다. 하느님의 초대인 미사에 합당하게 참례하려면 옷차림 예절부터 지켜야 할 것이다.
주보 본당면에 공지된 ‘여름철 미사 참례 복장 유의사항’을 종합해보면 미사 참례 때 입지 말아야 할 옷은 반바지, 지나치게 짧은 치마, 민소매 셔츠, 속이 비치는 셔츠 등이다. 양말은 신어야 하고 슬리퍼, 샌들을 신는 것은 삼가야 한다. 또 모자를 써서는 안 된다.
꼭 여름철이 아니더라도 항상 지켜야 할 예절은 △성당에 들어오기 전 휴대전화 전원 끄기 △미사 중에 휴대전화 만지작거리지 않기 △주보나 성가책으로 부채질 하지 않기 △미사 중에 다리 꼬고 앉지 말기 등이 있다. 임영선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