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0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인천교구 부평4동본당 50주년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인천교구 부평4동본당 설립 50주년 감사미사에서 이학노 몬시뇰, 강의선 신부, 정병덕 주임신부를 비롯한 역대 사제단이 미사를 공동집전하고 있다. 사진제공=부평4동본당

인천교구 부평4동본당(주임 정병덕 신부) 설립 50주년 감사미사가 13일 인천시 부평구 부흥로 323 현지 성당에서 봉헌됐다. 이날 미사에는 이학노(인천성모병원장) 몬시뇰, 강의선(원로사목자) 신부 등 역대 주임 사제들과 신자들이 함께 했다. 특히 이날 성당 마당에서는 지난 반세기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사진전이 열려 눈길을 끌었다.

1964년 부평본당(현 부평2동본당) 관할 공소에서 승격한 부평4동본당은 처음 신자 수 3000여 명에서 시작해 30년 후엔 7000여 명으로 성장했다. 본당은 1965년 신용협동조합 창립과 함께 본당에 ‘마리아 데레사 여학생 회관’ 등을 건립해 여학생 학습 장소도 제공했다. 1970년에는 성심유치원이 세워졌고, 1976년과 1991년에는 각각 공동체와 지역주민을 위한 교육관을 건립하는 등 지역사회와 함께 발전하는 데에도 힘썼다. 1981년 새 성전을 지어 새로운 전기를 맞았고, 1983년 부평5동본당을 분리했다.

부평4동본당 신자들은 50주년을 맞아 전 신자 묵주기도 500만 단을 바치고, 지난 사순시기부터 40일간 매일 다락방 고리기도를 봉헌하는 등 기도로 더욱 감사하는 공동체로 거듭나고자 노력하고 있다. 2010년부터는 새 성전 건립을 위한 고리기도를 꾸준히 이어오고 있다. 현재 신자 수는 7700여 명이다.

이정훈 기자 sjunder@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4-07-17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20

1코린 6장 14절
하느님께서 주님을 다시 일으키셨으니, 우리도 당신의 힘으로 다시 일으키실 것입니다.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