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교구 원당동본당(주임 김동영 신부)은 6일 오전 11시 교중미사 중 본당 설립 10주년을 준비하며 시행한 ‘본당 로고 공모전’ 시상식을 열었다.
본당 신자들이 창작한 로고를 응모해 전체 신자의 직접 투표로 수상작을 결정한 이번 공모전 당선작의 영예는 최재완(안드레아·31)씨에게 돌아갔다. 전은영(젬마), 전형근(야고보), 박순옥(아녜스)씨는 장려상을 받았다.
김동영 주임신부는 시상식에서 “저도 신학생 때 도안 창작을 해 봤는데 어려운 작업”이라며 “당선된 본당 로고는 앞으로 본당 교패와 달력, 주보 등에 본당 상징으로 활용하겠다”고 말했다.
당선작은 본당 주보성인인 성 김대건 안드레아 신부를 기본 컨셉으로 나뭇잎(신자)과 가지(구역)가 숲(공동체)을 이루면서 성 김대건 신부의 광배와 성경, 갓과 영대를 밑에서 받치고 있는 모습을 형상화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