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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회장 박해룡)는 22~23일 대구대교구청과 대구시민회관에서 ‘행복하여라’를 주제로 ‘교황 방한과 124위 시복기념’ 문화예술제와 음악회를 개최했다.
문화예술제에는 교황 방한을 기념해 대구평협이 8월에 개최한 미술ㆍ사진 공모전과 청소년백일장 수상작 200여 점을 전시했다. 또 23일 대구시민회관 그랜드콘서트홀에서 열린 음악회에는 가톨릭필하모니오케스트라와 마중물싱어즈, 뿌에리깐토레스소년소녀합창단, 대구가톨릭남성합창단 등이 출연, 교황과 순교자들에 관한 작품을 연주했다.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순교자들의 믿음을 본받아 이들의 정신을 되새기며 계승하기 위해 기도하며 실천하자”고 당부했다.
최태한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