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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교구 양주 광적본당(주임 강주석 신부)은 9월 28일 ‘2014 필리핀 이주민 축제’를 열었다.
광적본당 필리핀공동체가 주최한 축제는 필리핀 전통 노래와 춤, 한국의 사물놀이 등의 공연과 필리핀 전통 놀이, 음식 나눔으로 진행됐다. 축제에 앞서 의정부교구장 이기헌 주교가 축하미사를 주례했다.
강주석 신부는 “이번 축제는 ‘믿음의 여정을 하느님과 함께’라는 주제로 필리핀 이주민과 신자들이 함께 하느님을 찬미하고 친교를 나누는 시간을 가지려고 마련했다”고 밝혔다.
광적본당은 필리핀 이주근로자가 많은 지역 특성을 살려 이주민과 국내 신자가 함께 어울릴 수 있는 사목에 힘쓰고 있다.
김유리 기자 lucia@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