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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군종교구 공군중앙성당 |
군종교구 공군중앙본당은 25일 오전 11시 교구장 유수일 주교 주례로 성전 봉헌식을 한다.
서울 영등포구 신길7동에 있는 공군중앙성당은 연면적 956㎡, 건축면적 543㎡ 규모로 노후한 건물을 새로 단장했다. 지하 1층에 주차장, 지상 1층에는 사무실과 식당, 지상 2층에 대성전과 사제관, 카페를 갖췄다.
공군중앙본당은 신자들이 직접 더치커피를 판매한 금액으로 성당 재건축 비용을 마련했다.
김수만 주임 신부는 “열악한 상황에도 많은 신자분의 기도와 도움으로 성당을 봉헌할 수 있었다”면서 “공군중앙성당을 통해 많은 군인 신자들과 병사들이 하느님 나라의 아름다운 공동체로 거듭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김유리 기자 lucia@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