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0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지역 사회 벗 될 것 다짐

청주교구 미원본당, 설립 50주년 감사 미사 봉헌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청주교구장 장봉훈 주교는 미원본당 설립 50주년 기념미사를 통해 말씀과 성체 중심의 공동체, 사랑의 공동체, 선교 공동체가 되기를 당부했다. 장광동 명예기자

청주교구 미원본당은 11일 본당 설립 50주년 감사 미사를 봉헌하고 100주년을 향해 새로운 발걸음을 내디뎠다.

미원본당 신자들은 본당 50주년을 2년 전부터 다채롭게 준비해 왔다. 전 신자 국내 성지순례를 통해 순교 신심을 다졌고, 지난 4월 부활시기까지 2년간에 걸쳐 본당 수호성인인 ‘승리의 모후’ 성모상 가정 순례기도를 통해 가정 성화를 도모했다. 또 50주년을 50일 앞두고 ‘50일 새벽 미사 봉헌운동’을 통해 50가정이 새벽 미사에 참여하는 열심을 보였고, 미사와 묵주기도, 성체조배 등 영적 예물도 정성으로 준비했다. 이처럼 2년간 정성껏 준비한 영적 예물과 본당 교우들이 나눠 쓴 성경필사본을 50주년 기념미사 때 봉헌했다.

박민호 주임신부는 “설립 50주년을 맞아 본당 공동체가 새롭게 태어나고 지역에서 사람들에게 따뜻한 그늘이 될 수 있는 공동체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날 미사를 주례한 청주교구장 장봉훈 주교도 강론에서 “설립 50주년을 맞아 미원본당은 하느님 자녀 간에, 이웃 간에 서로 용서하고 새출발 하는 새날, 새 시작이 되기를 간절히 기원한다”면서 말씀 중심의 공동체, 성체 중심의 공동체, 가장 작은 이를 섬기는 사랑의 공동체, 선교하는 공동체로 거듭날 것을 당부했다.

장광동 명예기자 jang@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4-10-15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20

요한 6장 56절
내 살을 먹고 내 피를 마시는 사람은 내 안에서 머무르고, 나도 그 사람 안에서 머무르리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