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9월 20일
본당/공동체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소공동체 활성화 다짐

대구대교구 2014년 소공동체의 날 열어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 대구대교구 소공동체의 날 행사에서 참가자들이 성경 안치식을 하고 있다. 서시선 명예기자

대구대교구는 18일 대구 남산로4길 가톨릭교육원 대강당에서 ‘그대로 실천하면 너희는 행복하다’(요한 13,17)를 주제로 2014년 소공동체의 날 행사를 열어 소공동체 체험을 나누고 소공동체 정착을 위해 더욱 힘쓸 것을 다짐했다.

10여 개 본당 450여 명의 사제ㆍ수도자ㆍ평신도가 참석한 가운데 성경 안치식으로 막을 올린 행사에서 교구 소공동체위원장 박성대 신부는 인사말을 통해 “미래가 없는 교회는 죽은 교회로, 소공동체는 바로 교회 미래를 위한 것”이라며 “예수 그리스도의 말씀을 중심으로 하는 소공동체가 교회에 살아 있는 비전을 제시하면서 핵심적 역할을 하리라 기대한다”고 말했다.

조순자(마리아, 김천황금본당)씨는 소공동체 체험수기 발표에서 “7년 전 3가구로 소공동체 모임을 시작했는데, 해마다 새 신자가 생기고 냉담하던 이들도 냉담을 풀기 시작하면서 지금은 20여 가구가 함께하고 있다”며 “한데 모여 가진 것을 나누고 함께 기도하며, 사랑을 나누며 열심히 살겠다”고 밝혔다.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는 파견미사 강론에서 “소공동체는 ‘교회는 하느님 백성의 친교 공동체’라는 제2차 바티칸공의회 정신을 제대로 이어가기 위한 운동”이라며 “너무 조급해 하지 말고 여유를 갖고 꾸준히 해나간다면 소공동체 운동은 반드시 좋은 성과를 거둘 것으로 생각한다”고 격려했다.

조 대주교는 이 자리에서 교구가 실시한 소공동체 체험수기 공모에 응모한 11명에게 상장과 상금을 수여했다.

서시선 명예기자 sisun@pbc.co.kr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14-10-27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9. 20

시편 3장 8절
일어나소서, 주님. 저를 구하소서, 저의 하느님.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