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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외된 이들 위한 교회 결의,대구 평단협 제32차 정기총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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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대교구 평신도사도직단체협의회(이하 대구평단협, 회장 박해룡, 담당 박영일 신부)는 2015년 교구장 사목방침에 발맞춰 내년에는 소외된 이들과 함께하는 교회상 확립에 힘쓰기로 했다.

대구평단협은 1일 대구대교구청 별관 대회합실에서 제32차 정기총회를 열어 평신도사도직단체가 새로운 복음화를 위해 각 분야에서 중추적 역할을 하고 복자 124위 시성을 위한 지속적인 기도에 나서기로 하는 등 내년도 중점 사업을 확정했다.

대구평단협은 단체별로 소외된 이들과 함께하는 교회상 정립에 능동적으로 대처하는 한편 타 교구 평협과의 유대를 강화하기로 했다.

박해룡(아타나시오) 회장은 “평단협 산하 단체들이 각자 탈렌트를 살려 새로운 복음화에 앞장설 수 있도록 힘 모으겠다”고 말했다.

남정률 기자 njyul@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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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4-11-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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