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여의도본당(주임=정광웅 신부)이 설립 30주년을 맞아 성가발표회와 도보성지순례 등 다채로운 기념행사를 펼친다.
본당은 9월 11일 오후 8시 성당에서 본당 설립 30주년 기념 「성가발표회」를 연다. 이날 행사에는 어버이 성가대를 비롯해 초등부 중고등부 청년성가대가 각각 출연해 주옥같은 성가와 한국가곡 등을 들려준다.
17일 오후 8시에는 본당 반주단(회장=양화희)이 출연해 오르간 연주회를 갖는다. 이번 연주회에서는 D.북스테후드 G.헨델 C 프랭크 등의 유명곡을 선보인다. 이에 앞서 12일 오전 11시30분에는 기념미사를 봉헌하고 축하연을 마련한다.
또 10월 10일에는 성당에서 절두산순교성지까지 도보순례 후 절두산성지에서 교중미사를 봉헌할 예정이다.
주정아 기자 stella@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