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중계본동본당(주임=임승철 신부)은 9월 5일 오후 4시 52쌍 부부의 혼인갱신 미사를 봉헌하고 하느님께서 맺어준 사랑의 언약을 다시 세웠다.
우렁찬 결혼행진곡에 발맞추며 입당한 이들 부부들은 교황의 가정 강복장을 받고 행복한 가정을 이루려는 다짐을 새롭게 했다.
이들은 이에 앞서 「부부일치는 가정행복과 아름다운 세상의 기초」라는 프로그램을 함께 하며 부부는 혼인성사로 세상을 변화 시켜야할 성소를 받았음을 깨닫고 이웃을 초대하여 교회를 활성화하기로 뜻을 모으는 시간을 갖기도 했다.
서상덕 기자 sa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