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구 레지오 마리애 치명자의 모후 레지아 (단장 안상덕 지도 허철수 신부)는 11월26~27일 부곡 일성콘도 대회의장에서 450여명의 평의회 간부와 영적 지도자가 참석한 가운데 레지오 마리애 평의회 간부 심포지엄 2006 을 열었다.
이날 심포지엄은 교구설정 40주년과 레지오 교구 도입 50주년의 해인 2006년을 맞아 레지오 마리애 사도직을 뿌리내리기 위해 펼치고 있는 까떼나 운동 의 성공을 위해 마련됐다.
지난 10월부터 내년 12월까지 특별활동 기간으로 선포된 333 까떼나 운동 은 쁘레시디움별로 새 신자 3명 찾기 새 단원 3명 찾기 쉬는교우 3명 찾기 달성 운동으로서 교구설정 40주년 기념사업에 레지오 마리애가 중추적 역할을 하기 위한 실천운동이다.
이날 심포지엄은 △레지오 사도직 활동 방향에 대한 주제발표와 토론 △허철수 지도 신부의 기조특강 △교구장 안명옥 주교 집전의 미사와 교육위원 임명 △2006년 활동지침 발표 △평의회별 영상포럼 △까떼나 운동 실천 연구 순으로 이어졌다.
심포지엄 참석자들은 성서 읽고 쓰기와 가정기도 운동인 9시에 기도합시다 를 적극 실천하고 성호 긋기 생활화를 통한 신자 정체성 찾기에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교구장 안명옥 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교구와 레지오 발전을 위해 우리의 희망이며 사랑이신 주님의 삶을 전하는 레지오 단원으로 헌신해 달라 고 당부했다.
한편 이날 교구장으로부터 교육위원(트리뷴)으로 임명받은 배종호(시몬)씨 등 15명은 2년 임기로 교구 내 레지오 교육에 파견 봉사하게 된다.
오석자 명예기자 hellen5@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