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쉽게 듣고 따라 하면서 위령기도(연도)를 배울 수 있는 ‘위령기도 음원’이 제작됐다.
서울대교구 연령회연합회는 지난 1일부터 위령기도(가창) 보급을 위해 서울대교구 가톨릭 굿뉴스(
www.catholic.or.kr) 굿뉴스 공지사항 게시판을 통해 위령기도 음원을 무료로 공개했다.
위령기도 음원은 주교회의가 2013년 2월 발행한 「상장예식」을 근거로 작업했다. 음원 녹음을 위해 서울연령회연합회는 연도 강사와 연도 경연대회 입상 본당 신자 등을 대상으로 오디션을 통해 10명을 선발, 3개월간 연습을 거쳤다. 음대 성악과 교수진과 국악 전공자 등이 지도를 맡았다.
이병순(미카엘) 연령회장은 “위령기도 음원은 지역마다 조금씩 다른 위령기도 가창 표준안을 제시한 것”이라며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도 언제 어디서든 위령기도를 듣고 배울 수 있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