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마음한몸운동본부·NH농협카드, 김장·쌀 전달
▲ 서울 가톨릭사회복지회 김장담그기 |
서울대교구에서만 350여 명이 봉사자로 참가, 미리 절여놓은 배추로 김장을 해 10㎏들이 2000여 상자에 나눠 담아 본당별로 배송한 뒤 무의탁 어르신들과 소외된 이웃 2073가구에 10㎏쌀과 함께 직접 전달했다. 아울러 교구 사회복지시설에도 김장 500상자와 쌀을 전달하고, 훈훈한 사랑을 나눴다.
김장담그기 행사 재원은 교구 한마음한몸운동본부에서 준비한 5000만 원과 후원자들이 기부한 성금 1,000여 만원, NH농협카드에서 내놓은 5000만 원으로 마련했다.
봉사자로 참여한 남영자(루치아, 59, 서울 노량진동본당)씨는 “우리 성당 구역 내 무의탁 할머니, 할아버지들께 드릴 김장이기에 즐거운 마음으로 와 김장을 버무렸는데, 힘은 좀 들었지만 생각보다 보람이 컸다”고 소감을 전했다.
오세택 기자 sebastiano@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