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암사동본당(주임 김중광 신부)은 강동구(구청장 이해식)와 11월 21일 오전 강동구청 5층 대강당에서 온실가스 감축 및 에너지 절약을 위한 주민 실천 사업인 ‘강동절전소’ 업무 협약을 체결했다.
‘강동절전소’ 운영사업은 기존의 다양한 에너지 절약 실천운동을 하나로 묶어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시작된 것으로, 에너지 절약 공동체를 구축하고 전년대비 개인은 10 이상, 단체는 5 이상 절약을 목표로 한다. 참가자들은 이날 협약식에서 강동구의 ‘1가구 1발전’ 사업의 실천을 위해 ‘강동절전소’ 민관 협력을 구축하고 공동 노력을 기울일 것을 약속했다.
김중광 신부는 이날 협약 행사에서 인사말을 통해 “절전은 선택이 아니라 생존을 위한 필수”라며 “조금만 불편을 감수하면 에너지 걱정 없이 얼마든지 잘 살 수 있다”고 말했다. 이해식 강동구청장은 “주민들의 자발적인 동참을 유도해 에너지 자립도시 기틀을 마련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강동구는 구민들의 에너지 절약을 유도하고 단열재·단열창호 시공, 고효율보일러 교체, LED전등 사용 등을 통해 에너지효율을 높이는 사업을 벌여오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