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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대구대교구 울릉도 도동본당 사회복지회가 지난 12월 23일 울릉군청을 방문, 환경미화원 및 우편집배원을 위해 롤케익을 전달하고 있다. (대구대교구 울릉도 도동본당 제공) |
대구대교구 울릉도 도동본당(주임 손성호 신부)은 연말연시를 맞아 12월 23일 오후 울릉군청을 방문, 환경미화원 및 우편집배원 42명에게 롤케익을 전달했다.
도동본당 사회복지회(위원장 윤이순)는 지난 2009년부터 매년 환경미화원과 우편집배원을 위해 양말, 장갑 등 생필품을 전하는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윤이순(아녜스) 위원장은 “지역사회를 위해 일선에서 고생하시는 분들을 그냥 지나칠 수 없다”며 “연말연시를 맞아 저희들이 준비한 선물이 따뜻한 온정으로 전달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우세민 기자 (semin@catimes.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