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산교회사연구소는 순교자 성월을 맞아 교회역사에 대한 이해를 돕기 위해 7일부터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울산 우정성당에서 단기교회사 교실을 연다.
주제는 △초대교회사와 김범우 증거자(7일 송기인 부산교회사연구소장 신부) △박해시대와 부산교구 순교자들(14일 한건 부산가톨릭대 교수신부) △순교신앙의 어제와 오늘(21일 전수홍 부산가톨릭대 교수신부)이다. 연구소는 학술강좌나 교육 프로그램 수강 기회가 상대적으로 적은 교구 외곽지역 신자들을 위해 이번에 특별히 울산에서 학술강좌를 열게 됐다.
연구소는 또 11일 오후 2시 부산 가톨릭센터에서 제1공화국 교육정책과 한국교회 활동 조선후기 천주신앙 운동의 대안적 성격 등의 주제로 학술연구발표회를 개최한다. 문의: 051-462-1784 김원철 기자 wckim@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