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종교구 화랑대본당(주임 김태진 신부) 일치의 모후 쁘레시디움이 8월25일 교육관에서 1000차 주회를 가졌다. 일반 본당에서야 흔한 일이지만 군 본당 쁘레시디움 가운데서는 이례적 사례다.
1985년 5월26일 창단된 일치의 모후 쁘레시디움은 육군사관학교 사관생도들은 물론 군가족과 병사들에게 성모신심을 전해온 육사 성모신심운동의 모태. 그간 육군사관학교 생도들의 하계훈련 및 유격훈련 육사내 병사 훈련 때 간식 봉사 성당 청소 등을 도맡아 선교 첨병으로 활동해왔다.
또 사관생도 레지오인 샛별의 모후 쁘레시디움 결성에 일익을 담당했을 뿐 아니라 올들어 사랑하올 어머니 겸손하신 어머니 등 쁘레시디움 2개를 분가시켰으며 본당 살림꾼 역할도 해내고 있다. 현재 단원은 이은실(베로니카 44) 단장을 비롯해 총 8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