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랑대본당 일치의 모후 쁘레시디움이 1000차 주회를 갖고 있다. 호국간성의 요람인 군종교구 육군사관학교 화랑대본당(주임=김태진 신부) 최초의 쁘레시디움이자 교구 레지오 발전의 밑거름이 된 「일치의 모후 쁘레시디움」(단장=이은실)은 8월 25일 1000차 주회 및 기념식을 갖고 더욱 믿음직스런 성모님의 군대로 거듭 태어날 것을 다짐했다.
1985년 5월 창단된 「일치의 모후 쁘레시디움」은 그동안 군이라는 환경에서 오는 어려움에도 불구하고 사관 생도와 장병들에 대한 헌신적인 봉사는 물론 인근 장애인시설 급식봉사 노인요양원 청소봉사 등 다양한 활동을 통해 성모신심에서 비롯된 활력을 나눠왔다.
서상덕 기자 sa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