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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 교구 교리신학원 신입생 모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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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교사와 교리교사 양성 신앙 갈증도 해소할 수 있어

▲ 각 교구 교리신학원 신입생 마감 일정과 연락처

교리 신학원은 선교사와 교리교사를 양성하는 것은 물론 신학 지식에 목마른 일반 신자들의 신앙 갈증을 해소해주는 교육 기관이다. 대부분 2년 과정(4학기)으로 구약과 신약을 다루는 성서학과 더불어 성사론 그리스도론 교회법 전례학 등 다양한 신학 분야를 가르치고 있다. 이 밖에도 철학 역사학 심리학 등 신학과 연계된 학문도 폭넓게 다루고 있어 신자들 호응이 높다.

교리 신학원을 다니는 신자들은 “그동안 산발적으로만 쌓아왔던 성경 지식과 교회 가르침들을 교리신학원을 다니면서 종합할 수 있게 됐다”면서 “신앙생활의 기초가 튼튼해져 믿음이 더 확고해졌다”고 입을 모은다. 오는 2월 가톨릭교리신학원 교리교육학과를 졸업하는 마인선(모니카 61)씨 역시 “배우면 배울수록 내 신앙이 부족하다는 것을 느끼게 된다”며 “모든 신자들에게 교리 신학원을 적극 추천한다”고 말했다.

교리신학원 중 가장 역사가 오래된 가톨릭 교리신학원(서울)은 2월 16일까지 전문 교육 과정 신입생을 추가 모집한다. 전문 교육 과정은 2년 과정의 교리 교육학과(주간) 종교 교육학과(야간)와 1년 과정의 성서 영성학과(심화반)로 이뤄졌다.

지원 서류는 가톨릭교리신학원 누리방에서 받아 우편으로 보내거나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이 밖에도 가톨릭교리신학원은 신학원에서 수업을 들을 수 없는 이들을 위해 우편으로 신학을 공부하는 ‘통신 신학 교육 과정’ 신입생도 모집한다. 2월 6일까지. 통신 신학 교육은 총 6년 과정으로 교재와 문제지를 우편으로 주고받으며 교육을 진행한다.

청주교구 교리신학원은 1년 과정으로 「가톨릭 교회 교리서」를 중심으로 주요 과목이 편성돼 있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본당 사제가 추천하는 평신도 수도회 장상이 추천하는 수도자 수련자를 입학생으로 받고 있으며 신학원 등록비는 본당과 교구가 각각 1/3씩 지원해 주고 있다.

2013년 첫 졸업생을 배출한 원주교구 교리신학원도 2월 23일까지 신앙 교리 과정 신입생을 선발한다. 견진성사를 받은 신자는 누구나 지원할 수 있으며 입학원서와 본당 신부 추천서 등을 내야 한다. 지원 서류는 원주교구 누리방 자료실에서 내려받으면 된다.

박수정 기자 catherine@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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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5-0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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