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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새남터본당 순교자 현양대회 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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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새남터본당(주임=고상선 신부)이 9월 5일부터 19일까지 본당 순교자 현양대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7회째를 맞는 「새남터 순교자 현양대회」가 그것으로 9월 5일 오전 11시 개막미사를 시작으로 막을 올리는 현양대회는 개막당일 성인유해행렬 103위 성화봉송 행사와 함께 도보성지순례 성극공연(11일) 기와나누기와 사랑의 헌혈(12일) 국악미사 및 강의 어르신 나눔잔치(19일) 등으로 이어지며 대회기간 동안에는 구역별 고리기도가 진행된다. 특히 구역별 고리기도는 각 구역별로 선정된 가정에 성화를 모시고 가정성화를 지향으로 기도를 봉헌하는 것으로 이어진다. 또 9월 11일 펼쳐지는 도보성지순례는 전 가족이 함께 걷는 방식으로 진행되는 등 전체 행사의 커다란 줄기는 가정 중심으로 이뤄진다.


이주연 기자 miki@catholictimes.or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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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4-0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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