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년 5월 4일
세계교회
전체기사 지난 연재 기사
교황 2005년 세계 젊은이의 날 담화 발표

폰트 작게 폰트 크게 인쇄 공유

【바티칸시티=CNS】 교황 요한 바오로 2세는 젊은이들이 동방박사들이 그리스도를 찾기 위해 여행을 떠났듯이 용기있게 그리스도의 빛을 따라갈 것을 호소했다.
 교황은 교황청이 8월26일 발표한 2005년 세계 젊은이 날 담화에서 이같이 말하고 각 대륙 젊은이들이 동박박사들이 그랬던 것처럼 영적 길을 걸어갈 것을 촉구했다.

 교황은 젊은이들에게 영적으로 신앙을 다져나가도록 준비하고 하느님 말씀에 귀기울일 기회를 줘야 한다고 강조했다. 교황은 또 동방박사들이 베들레헴으로 떠났던 길고도 쉽지 않았던 길을 오늘날 그리스도를 따르는 길 즉 힘들지만 의미있는 여정에 비유했다.
 교황은 하느님의 위대한 사랑의 증거는 바로 아들 예수가 가난하고 초라한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십자가에서 생을 마쳤다는 데 있다고 거듭 강조했다.
 ▨세계 젊은이 날=1985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가 제정한 세계 젊은이 날은 보통 한해는 이탈리아 로마에서 성지주일에 한해는 대륙별로 돌아가면서 국제대회로 치르고 있다. 2005년 행사는 독일 퀼른에서 열린다. 한국 교회는 해마다 5월 마지막 주를 청소년주일로 지내고 있다.



[기사원문보기]
가톨릭평화신문  2004-09-05

관련뉴스

말씀사탕2026. 5. 4

시편 91장 14절
그가 나를 따르기에 나 그를 구하여 주고, 그가 내 이름을 알기에 나 그를 높이리라
  • QUICK MENU

  • 성경
  • 기도문
  • 소리주보

  • 카톨릭성가
  • 카톨릭대사전
  • 성무일도

  • 성경쓰기
  • 7성사
  • 가톨릭성인


GoodNews Copyright ⓒ 1998
천주교 서울대교구 · 가톨릭굿뉴스.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