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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신도 복음화 힘쓴 사반세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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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립 25년 맞는 새천년복음화사도직협회

▲ `청사희망 축제에서 청소년들이 공연을 하고 있다. 임영선 기자

창립 25주년을 맞은 새천년복음화사도직협회(회장 김영수 담당 조재형 신부)가 1일 서울 혜화동 가톨릭대 대신학교 성당에서 ‘2015 청소년 사목 희망을 말하다’를 개최했다.

새천년복음화사도직협회의 25주년 첫 기념 행사인 이날 축제는 조재형 신부와 사제단이 집전한 미사로 시작해 ‘청사희망’(청소년들의 공연) ‘워십’(십자가 경배와 성체강복 등 신심예절) ‘이노주사’를 비롯한 찬양사도단과 전 출연자가 함께 하는 ‘축제’ 등 4부로 진행됐다.

김영수(안드레아) 회장은 “새천년복음화사도직협회는 청소년ㆍ청년사목에 많은 관심을 기울이고 있다”면서 “청소년ㆍ청년들의 복음화 선포 역량을 키워주는 기회를 많이 마련할 것”이라고 밝혔다.

1990년 복음화학교를 개설해 평신도 교육과 복음화에 앞장서 온 새천년복음화사도직협회는 2009년 ‘청년복음화학교’를 열며 젊은이 복음화에도 힘을 쏟고 있다. 현재 청년복음화학교 7기가 진행되고 있다. 25년 동안 졸업생 2만여 명을 배출했다.

새천년복음화사도직협회는 5월 5일 서울 명동 파밀리아 채플에서 25주년 기념 미사를 봉헌하고 기념식을 연다. 5월 17일에는 25주년 기념 심포지엄을 개최한다.

임영선 기자 hellomrlim@pbc.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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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평화신문  2015-0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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