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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가톨릭대학교(총장 김영규 신부) 재학생과 신입생들이 9일 부산 범일동 일대에서 어려운 이웃에게 전할 연탄을 나르고 있다. 이날 ‘사랑의 연탄 나누기’ 행사에 참여한 재학생과 신입생 110여 명은 홀몸노인 및 기초생활보장 수급자에게 연탄 4000장을 배달하며 교훈인 진리ㆍ사랑ㆍ봉사 정신을 몸소 실천했다.
부산가톨릭대 입학홍보처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