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렌시아(스페인)=외신종합】 스페인 주교회의는 내년 7월 발렌시아에서 열리는 제5회 세계가정대회에 교황 베네딕토 16세를 초청하는 공식 서한을 11월25일 보냈다.
스페인 주교들은 마드리드에서 개최한 주교회의 총회에서 작성한 서한에서 특히 내년에는 선교의 수호자 성 프란치스코 하비에르 사제 탄생 500주년이 되는 해임을 상기시켰다. 교황 베네딕토 16세는 아직 일정을 확정하지 않았지만 이 대회에 참석할 뜻을 밝혀왔다.
한편 이번 가정대회 홈페이지(www.wmf2006.org)는 100만명이 다녀갈 정도로 관심을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