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명동본당(주임 고찬근 신부)은 3월 8일 오후 성모동산에서 ‘정월대보름 축제-윷놀이·투호대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정월대보름을 맞아 본당 공동체간 형제적 사랑을 도모하는 한편 명동성당을 찾는 다른 본당 신자와 교류를 위해 명동본당 장년봉사분과에 의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본당 제 단체를 비롯해 1200여 명이 참석했다.
장년봉사분과장 오철호(스테파노)씨는 “날씨가 좋아 행사가 무사히 마무리돼 기뻤다”며 “이 행사는 신자들간 친교뿐 아니라 비신자들을 위한 선교활동에도 기여하기 위해 매년 열리고 있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