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씨튼 수녀회(총장 김승혜 수녀)는 사순시기를 지내면서 18일 미국관구와 한국관구에서 20일엔 에콰도르에서 기후 정의를 위한 단식과 기도를 한다. 수녀회는 세계가톨릭기후운동단체의 후원과 권고에 따라 환경을 보호하고자 한 끼 단식과 기도를 바치는 방법으로 진행하며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과 함께 기후 변화로 고통을 받는 이들과 기도와 단식으로 연대한다.
동참하려면 세계가톨릭기후운동단체 누리집(www.catholicclimatemovement.global)에 접속 첫 화면 하단 ‘이 운동에 동참하십시오’(JOIN THE MOVEMENT)에 서명하면 된다. 이름과 이메일 주소 국가 이름을 기재하고 보내기를 누르면 된다.
한편 세계가톨릭기후운동단체는 기후 변화로 고통받는 지구와 급격한 변화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 특히 해안 지역의 가난한 이들을 위해 매일 기도를 바쳐줄 것을 전 세계 가톨릭 신자들에게 당부하고 특히 재의 수요일(2월 18일)과 성 금요일(4월 3일)에 전 세계 교회가 함께 단식하며 기도해 달라고 요청한 바 있다.
오세택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