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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황청 일치평의회 의장 새책 펴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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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간 일치는 대화서 시작”
【로마 외신종합】 교황청 일치평의회 의장 발터 카스퍼 추기경은 세상에는 오직 ‘사랑과 진리’의 대화만이 있을 뿐이라고 말했다.
카스퍼 추기경은 자신의 새 책 ‘나는 누구도 잃지 않았다; 친교와 일치 대화 복음화’에서 이렇게 지적하고 “문화와 종교 교회들간의 일치와 친교는 대화와 상호 존중의 바탕 위에서만 가능하다”고 강조했다.
카스퍼 추기경은 “근본적인 가치와 진리에 대한 동의 없이 사람들간의 친교를 수립하려는 태도는 장기적으로 볼 때 결코 이룰 수 없는 환상에 불과하다”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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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톨릭신문  2005-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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