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월 30일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 축복개관식에서 이병호 주교를 비롯한 관계자들이 기념 테이프를 자르고 있다. 김한종 명예기자
전주가톨릭사회복지회(이사장 이병호 주교)는 3월 30일 전북 진안군 진안읍 마이산로 82 현지에서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 개관 축복미사를 전주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로 봉헌했다.
진안군복합노인복지타운은 상담실 휴게공간 프로그램실을 갖춘 노인복지관과 생활실 물리치료실 등이 있는 노인요양시설을 함께 구비한 복합 시설이다.
2006년 진안군이 개원해 운영해왔으며 어르신 1000여 명이 30여 개 프로그램을 이용 중이다. 지난 2월 운영 수탁을 받은 교구는 2017년까지 3년간 운영하게 된다.
이병호 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외롭고 절망에 시달리는 노인 세대를 위해 하느님 사랑으로 정성을 다해 섬기고 운영할 수 있도록 운영에 최선을 다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문의 : 063-432-8800
김한종 명예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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