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주 구곡본당(주임 박상용 신부)은 24일 오후 7시 30분 원주 치악예술회관에서 ‘원주지역 군 선교 음악회’를 개최한다.
올해로 4회째인 음악회는 ‘신명’을 주제로 육군 36사단 군악대와 한국전통예술단 ‘아울’의 역동적인 무대로 펼쳐진다. 대고와 모둠북 연주로 시작해 가톨릭 성가 2번 ‘주 하느님 크시도다’를 대금과 피아노로 선보이고 사물놀이가 펼쳐진다. 또 군가 메들리와 뮤지컬 ‘남태평양’ 오페라 라 트라비아타 중 ‘축배의 노래’ 등도 선보인다.
박상용 신부는 “음악회를 통해 국토수호와 가족들의 안전을 위해 밤낮으로 애쓰는 장병들에게 그리스도 복음의 기쁨이 전해질 수 있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문의 : 033-765-9394 구곡본당
이힘 기자 lensma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