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제9강동지구 한마음 체육대회 6000여 명 참석
서울대교구 제9강동지구(지구장 이성운 신부)는 4월 26일 경기 하남 종합운동장에서 천호동ㆍ고덕동ㆍ성내동 본당 등 지구 9개 본당 사제와 수도자 신자 등 6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15년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2003년에 이어 12년 만에 열린 한마음 체육대회는 강동지구 신자들의 친교와 화합 일치를 통해 지역사회 복음화를 앞당기기 위해 마련됐다. 강일동 종교부지에 건설 중인 강일동본당 새 성전을 위한 모금 운동도 함께 열렸다.
개회식에 이어 성소 주일ㆍ이민의 날 주일 미사로 막을 올린 체육대회는 생활 성가 가수 공연과 친교 레크리에이션 축구 단체 줄넘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이어졌다.
이날 행사에 참가한 동서울지역 담당 교구장 대리 유경촌 주교는 “하늘나라에는 우리 본당 너희 본당이라는 구분 자체가 없는데 오늘 한마음 체육대회가 하늘나라에서 만날 이들을 미리 만나 친교와 나눔을 이루는 자리가 됐으면 한다”고 격려했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