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교구 노형본당(주임 김영태 신부) 신자들이 3일 미사에 참례한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있다. 5월 성모성월과 어버이날(8일)을 기념한 것으로 어르신들은 미사 중에 축하 인사와 함께 큰 박수를 받았다. 전주교구 우전본당(주임 권순호 신부)도 이날 500여 명의 어르신에게 카네이션을 달아 드렸다. 어르신 신자들은 본당에서 마련한 ‘깜짝 선물’에 감동해 웃음 지었다.
오상철 명예기자 변효석 명예기자 rd8291@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