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호성만수본당(주임 박기준 신부)은 5월 16일 오전 10시30분 전북 전주시 덕진구 동부대로 897-17 현지에서 교구장 이병호 주교 주례로 새 성당 봉헌식을 거행했다.
지난해 3월부터 12월까지 10개월 간 진행된 공사 끝에 완공된 새 성당은 대지면적 1167㎡ 건축면적 694㎡ 연면적 1727㎡ 규모로 지하 1층 지상 2층으로 지어졌다.
새 성당 건립에는 초등학교와 유치원에 다니는 자매가 저금통에 모아온 십몇만 원부터 노부부가 평생을 모아 만든 1억여 원까지 다양한 공동체 구성원들의 노력과 기도가 담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