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골롬반 외방선교회 한국지부가 운영하는 골롬반 선교센터 (관장 김종근 신부)가 선교영성과 체험을 접목한 신앙·교양 강좌를 새롭게 마련했다.
9월6일부터 시작해 11월 중순까지 열리는 이번 강좌는 영어교실 성서의 여인들 선교지 이야기 서예교실 영화상영 등 모두 다섯 가지. 다른 강좌와 달리 선교회가 그간 쌓은 선교 관련 체험과 정보 영성을 녹여 강좌 내용에 반영한 것이 특징이다.
영어교실 은 외국인선교사들이 강사로 나서 생활영어는 물론 선교사들의 삶과 체험을 다룬 영문을 해설하는 방법으로 진행되고 성서의 여인들 과 선교지 이야기 는 해외 선교사로 활동했던 수도자와 평신도들이 선교자 시각으로 보고 느낀 성서 삶의 현장을 나누는 시간으로 꾸며진다. 또 서예교실 과 영화상영 은 지역주민들을 위해 마련한 것. 이중에서 선교지 이야기 와 영화상영 은 무료로 진행 신자는 물론 비신자와 지역주민들의 참여를 이끌어낸다는 계획이다.
문의 : 02-953-06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