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바오로 수도회(관구장 백기태 신부)가 20일 서울시 강북구 미아9동 스승 예수의 제자 수녀회 성당에서 마련한 성 바오로 수도회 창립 90주년 감사미사 에 참석한 수도자들이 백기태 관구장 신부의 강론을 경청하고 있다. 성 바오로 수도회는 매스미디어 선용을 통한 복음선교를 목적으로 복자 야고보 알베리오네 신부(1884~1971)가 1914년 8월20일 창설한 수도회로 현재 28개국에서 수도회원들이 출판물 제작 및 보급 TV 영화 라디오 인터넷 등을 활용한 복음선교에 매진하고 있다. 이날 미사에는 알베리오네 신부가 창설한 스승 예수의 제자수녀회 성바오로 딸 수도회 선한목자 예수 수녀회 등 바오로 가족 수도회원 300여명이 참석 축하했다. 사진제공=성 바오로 수도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