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학운동본당 신자들이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선교하라」는 구호를 외치며 선교출정식을 갖고 있다. 광주 학운동본당(주임=임병태 신부)은 8월 22일 「모이면 기도하고 흩어지면 선교하라」를 주제로 선교 출정식을 갖고 선교활동 40일 운동에 나섰다.
본당설립 30주년을 기념해 가진 선교 출정식은 9월 30일 예비신자 입교식을 앞두고 1세대 1명이상 입교를 목표로 본당 공동체와 지역사회 복음화를 위해 선교에 매진하자는 의미로 추진됐다. 이날 출정식에는 선교활동 활성화에 대한 강의 및 선교기도문 낭독 선교구호 제창 순으로 진행됐으며 참석한 신자들은 복음전파을 위해 말과 행동으로 이웃 선교에 앞장설 것을 다짐했다.
이를 위해 본당은 신자들에게 매일미사 및 선교를 위한 기도 봉헌 묵주기도 바치기 등 실천사항을 정한 1일 선교활동 카드를 배부하고 40일 후 봉헌하기로 했다. 또한 반별로 지속적인 성체조배를 실시하고 선교 포스터를 각반의 벽보판 및 교우 상가 각 가정의 대문 앞에 부착해 간접적인 이웃선교에도 앞장서기로 했다.
임병태 신부는 『선교에 대한 뜨거운 열정으로 하느님 사업의 선교사가 되길 다짐하자』고 격려했다.
김재영 기자 jykim@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