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당 15주년 다양한 행사로 준비
부산 하단본당(주임=김윤근 신부)은 9월 1일부터 10월 30일까지 두 달간 묵주기도 50만단 봉헌 운동에 돌입한다.
제 15회 본당의 날 행사를 앞두고 벌이는 이번 운동은 9월 1일 저녁 미사를 시작으로 묵주기도 5단을 봉헌한 후 미사 시작 15분 전부터 5분 전까지 묵주기도를 바친다. 또 각 가정에 묵주기도 기록카드를 배부 반장을 통해 매주 봉헌표를 집계하는 등 모든 신자 공동체 전체가 성당과 가정에서 기도를 봉헌한다.
특히 각 가정의 묵주기도 봉헌 단수는 별도 게시판에 표기하여 우수 가족으로 선정된 10가족에게 선물을 증정한다.
또한 하단본당은 묵주기도 봉헌기간 후 10월 30일부터 11월 7일까지를 행사 주간으로 정해 음악회 초청강연회 체육대회 먹을거리 잔치 등 다양한 행사를 마련하기로 했다.
이번 행사를 기획한 장현우 보좌신부는 『숫자보다는 가족들끼리 기도하는 생활이 습관화 될 수 있기를 기대한다』며 『전 신자들이 묵주기도를 통하여 일치를 이루고 단결함으로써 본당공동체는 물론 선교의 활성화에도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옥진 위촉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