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성효 주교와 사제단이 장엄 미사를 집전하고 있다. 성기화 명예기자
제32회 전국 가톨릭 공직 가족 피정 대회가 5월 30일 경기 화성종합경기타운 체육관에서 ‘일어나 비추어라’를 주제로 열렸다.
전국 공무원 신자와 가족 25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남북 화해를 기원하며 열린 이 날 대회는 묵주기도 황창연(수원교구 성 필립보 생태마을 관장) 신부 강연 신앙 체험 발표 미사 순으로 진행됐다.
이날 미사를 주례한 수원교구 총대리 이성효 주교는 “오늘 피정은 결코 외적으로 과시하는 자리가 아니다”면서 “피정을 하는 이유는 공직에 있는 기간 동안 잘 살기 위함이 아니라 영원히 잘 살기 위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행사를 주관한 경기도 교우회 진광용(수원교구 의왕본당) 회장은 씨는 “신앙인으로 해야 할 도리를 다하고 소임을 다하는 공직자가 됐으면 한다”고 밝혔다.
성기화 명예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