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대교구 성령봉사회가 운영하는 월막 피정의 집(관장 손종현 신부) 내 ‘월막성당’이 새 성당 봉헌식을 거행한다. 봉헌식은 6월 28일 오후 2시 교구장 조환길 대주교 주례로 경북 고령군 쌍림면 월막길 108 현지에서 진행된다.
새 성당은 연면적 494.1㎡ 건축면적 494.1㎡ 지상 1층 철근 콘크리트 구조로 준공됐다. 2010년부터 대구 성령쇄신봉사회 본부로 운영되어온 월막 피정의 집은 기존 성당의 공간 협소 문제로 어려움을 겪어왔다. 새 성당은 300여 명 수용 규모로 건립됐으며 성모상 십자가의 길 등에 도예가 손숙희 작가 작품을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