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교구 송촌동본당(주임 최견우 신부)은 6월 27일 오전 10시30분 대전시 대덕구 동춘당로 31번길 5 현지에서 새성당 봉헌식을 거행한다.
새 성당은 대지면적 2269㎡ 건축면적 2171㎡ 규모로 성당과 사제관으로 건축됐다. 노아의 방주를 형상화한 성당은 물질화·세속화 되어가는 현실 속에서 복음화·토착화를 통해 천상의 교회로 나아가자는 의미를 담고 있다.
본당은 2001년 성전 완공 후 14년 만에 봉헌식을 가져 그 의미가 크다. 오랫동안 숙원해왔던 새 성당 봉헌식을 앞두고 본당은 ▲민들레 선교 기본교육 ▲로사리오 올레길 산책로 개통 등 내실화를 다지는 데 힘써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