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과 부산 재래시장의 신자 상인들이 9월5일 충남 서산 해미성지로 합동성지순례를 떠난다.
이번 성지순례는 재래시장 경기불황에 시달리는 신자 상인들에게 하느님 위로를 전하고 신자 상인들간의 영적교류를 주선하기 위해 부산교구 시장사목 서울대교구 남대문시장성당·평화시장성당 등이 마련한 것이다.
부산교구장 정명조 주교는 상인들을 격려하기 위해 이번 순례에 동행하고 현지에서 합동미사를 주례할 예정이다. 주최측은 순례 참가자가 1000여명에 달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부산교구 시장사목 전담 이윤벽 신부는 극심한 경기불황 속에서 재래시장 상인들이 겪는 마음 고생은 이루 말할 수 없는 상태 라며 상인들이 하느님의 위로와 순교자들의 도우심으로 어려움을 이겨내길 바라는 사목적 취지에서 마련한 성지순례 라고 말했다.
참가 접수: 부산 051-463-6208 서울 02-779-477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