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교구 남양성모성지(전담 이상각 신부)는 성모승천대축일 전야인 14일 오후 7시 성지 야외 잔디밭에서 청소년 로사리오의 밤 행사를 가졌다. 청소년에게 묵주기도의 아름다움을 알리고 성모 신심을 함양시키기 위해 마련된 이날 행사에는 수원 및 경기지역 청소년 1000여명이 참석해 청소년 신앙생활 활성화를 다짐하는 뜻깊은 시간을 가졌다.
특히 이날 행사에는 수원교구 조원동 화서동 본당 등 8개 본당 청소년 179명에 대한 견진성사도 함께 열렸다.
이용훈 주교는 미사 강론에서 이 세상은 주님과 성모님 사랑에서 점점 더 멀어지고 있다 며 교회의 미래인 청소년들이 하느님의 사람이 돼서 하느님의 뜻을 이 땅에 실현하는데 적극 앞장서 달라 고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