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산교구 청소년국(국장 송재훈 신부)과 반석재단이 마련한 제16회 반석 청소년 축제가 15일 창원전문대에서 마산교구 46개 본당 청소년 14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우리 새롭게 를 주제로 열린 이날 축제는 제1부 지구별 장기자랑 제2부 참가자 전체가 참여하는 십자가 메시지 얼음보물 천 엮기 열두 제자 찜하기 등 각종 놀이 제3부 십자가 행렬 및 파견 미사 차례로 진행됐다.
특히 이날 축제에는 마산교구와 자매교구인 오스트리아 그라츠교구 사제와 청소년 16명이 참가해 오스트리아 전통민요를 불러 큰 박수를 받았다.
그라츠교구 안나 제만(16)양은 한국 청소년들이 교회에서 건전한 축제를 즐기는 모습이 인상적 이라며 이번 행사를 통해 양 교구 청소년들이 어우러져 친할 수 있어 무척 기쁘다 며 즐거워 했다.
신융빈(클라우디아 17)양은 반석제는 신앙과 학업 모두를 더 열심히 하게 해 주는 활력소 라며 신자가 아닌 친구들도 함께와서 어울려 하루를 즐기다 보니 자연스럽게 선교도 돼 너무 좋다 고 말했다.
창원 = 오석자 명예기자 hellen5@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