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정릉동본당(주임=윤재한 신부) 신자 68명은 8월 3일 낮 백두산 천지에서 통일기원미사를 봉헌하며 민족의 화해와 이 땅의 하나됨을 위해 두 손을 모았다.본당 등산동우회를 중심으로 1년6개월간의 준비 끝에 성사된 이번 행사 참가자 중에는 그 누구보다 통일이 간절한 65살 이상의 노인이 전체 인원의 반 가까이에 이르는 32명에 달했다. 서상덕 기자 sang@catholictimes.or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