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교구 청소년국(국장 양장욱 신부) 청년부는 17~28일 스페인의 카미노 데 산티아고 순례를 떠난다. 이번 순례는 스페인의 천년고도 톨레도를 시작으로 아빌라와 살라망카 등의 성지를 순례한 후 사리아에서부터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대성당까지 111㎞를 도보로 걷는 일정이다.
본당 및 단체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는 청년 신자 30명이 참가하며 성지 순례를 통해 새로운 신앙체험을 하고 자신의 미래를 신앙 안에서 준비하도록 열정과 열의를 이어가도록 돕기 위한 프로그램이다.
이힘 기자 lensman@p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