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9일 주엽동성당에서 청년 레지오 정의의 거울 쁘레시디움 단원들이 1000차 주회합을 마치고 기념 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백슬기 기자
의정부교구 경기 일산 주엽동본당(주임 김오석 신부) 청년 레지오 마리애 ‘정의의 거울’ 쁘레시디움이 9일 1000차 주회합을 가졌다. 의정부교구에서 청년 레지오가 1000차 주회합을 맞은 것은 주엽동본당 ‘정의의 거울’이 처음이다.
이날 주회합에는 단원을 비롯한 청년 30여 명이 참석했다. 단원들은 여느 때처럼 묵주기도를 바치고 교본을 공부하며 성모님의 젊은 병사로서 최선을 다할 것을 다짐했다.
단장 권솔(이사야)씨는 “지난 20년간 포기하지 않고 레지오를 이끌어 주신 선배 단원들의 열정이 있었기에 1000차까지를 맞이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 더욱 활성화 시켜 본당 청년 레지오가 2개가 될 수 있도록 힘쓸 것”이라며 포부를 밝혔다.
레지오 지도를 맡은 장세훈 부주임 신부는 “1000차 주회합이라는 뜻깊은 자리에 함께할 수 있어 영광”이라며 “앞으로 20년 후까지 더 많은 차수 함께하는 청년 레지오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1996년 3월 24일 창단한 ‘정의의 거울’ 쁘레시디움은 현재 행동단원 15명에 협조단원 7명이 명맥을 잇고 있다.
백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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