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전교구는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 123위 시복을 감사하고 봉헌생활을 하는 수도자들을 기억하며 순교자 성월을 시작하는 1일 제15차 내포 도보 성지 순례를 실시했다. 이날 도보 순례는 성 김대건 신부의 생가터인 솔뫼를 출발해 합덕성당과 신리성지를 거쳐 이존창(루도비코 곤자가) 생가터 여사울 성지까지 15㎞를 걸었다. 이어 여사울 성지에서 유 주교 주례로 ‘순교자 현양 미사’를 봉헌하고 순례를 마무리했다. 순례에는 교구장 유흥식 주교와 총대리 김종수 주교를 비롯해 사제들과 수도자 평신도 900여 명이 참여했다. 대전교구 홍보국 제공